오랜만에 인사드려요!!!
그동안 웹박수 사이트가 정비에 들어간 모양인지 지금까지 이력이 전혀 확인이 안 되는 상황이네요^-T..
사이트가 복구되서 확인하지 못한 박수가 확인되는대로 답변드릴게요>_<
2017/05/04 14:24 모바일이라~ 익명님
오랜만이에요>_< 벌써 5월도 절반이 되어가려하고 있네요..!! 그동안 이래저래 뜸해서 죄송해요ㅜㅜ!!
익명님이 와주신지도 벌써 그렇게 지났군요ㅜㅜ!!! 별다른 갱신도 없고 제멋대로 흘러가는 곳에 꾸준히 찾아주셨다니 저야말로 송구스럽습니다m(_ _)m 익명님도 잘 지내셨나요? 잘 지내셨으리라 믿어요!
매번 쑥스러울 정도의 감상 감사드려요!! 저야말로 익명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대충 보고싶은 부분만 휙 써내리고 그 뒤로는 될대로 되겠지 마인드였던 제가 두 편이나 더 이어가게 해주신 원동력이에요..<3 마음속에 짜놓은 이야기는 벌써 저만큼인데 막상 노트북 앞에 앉기까지의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네요^_^.. 길게길게 쓰시는 분들에게 언제나 존경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세계관도 좋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이미 넘버원 히어로가 정해져버린 미래에서 1위가 되지 못한 바쿠고.. 상상만으로도 마음 어딘가를 자극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그리고 몹쓸 개성에 당한 바쿠고・토도로키・드림주..는 반쯤 잠정신에 어떻게 어떻게 네시간 정도 아무것도 못하고 끝을 낸 것 같네욬ㅋㅋㅋㅋ 그자리에서 끝을 내지 않으면 분명 미루게 되다가 흐지부지하게 될 것 같아서 커피를 마셔가며 억지로 마무리를 지었네요... 시작은 그냥 예전에 트위터 해시태그에서 떠돈 소재로 무작정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쓰기 시작한 거였어요! 양손의 꽃.. 멋있는 건 많을 수록 좋은 거니까요^0^!!
실은 덕질 성향이 원작을 질리도록 보고 거기서 좀 부족하다 싶으면 드림을 파는 성격이라 2차 비엘쪽은 아직 면역이 많이 없어요T-T 마음같아서는 풍부한 바다에 빠져보고도 싶은데 사람 마음이 강제로 고치려고 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라 덕질 인생동안 비엘쪽으로 눈을 돌려본 적이 없어서 익명님이 말씀하시는 연성을 본 적이 없어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ㅜ_ㅜ 이런 사람이라 정말 죄송합니다ㅜㅜㅜ 익명님 이야기에 함께 더 떠들고 싶었는데 죄송해요ㅜㅜ!!
더군다나 꽤나 취향타는 소재라 많이 고민한 것도 사실이에요. 이제 막 고등학교 입학한 아이들을 가지고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엔딩까지... 좋아해 주셨다니 저야말롴ㅋ큐ㅠㅠㅠ눈물겨워요 익명님께서 같은 취향(이라고 감히 말씀드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이셨다니..! 손 꼭 잡아드리고 싶어요!
다이에이나 하이큐도 봐주셨군요..!! 모르는 장르에까지 관심을 가져주셨다니 황송할 따름입니다ㅠㅠㅠ 다이에이도 나름대로 열과 성을 다해 덕질했던 장르라 익명님께서도 즐겁게 봐주셨던 것 같아 안심이에요ㅜㅜㅜ 다이에이 드림도 정말 좋아욬ㅋㅋㅋ 이쪽도 드림이 그리 많은 건 아니지만 다른 분들 드림 하나하나가 귀엽고 좋아요! 다만 옛날에 썼던 저의 글은 제가 도저히 부끄러워서 감당할 수 없는 마음에 내리게 되었네요ㅜㅜㅜ 익명님께는 죄송한 마음만 들 뿐입니다.. 메이 참 귀엽죠.. 입모양이 마름모가 되었을 때 병아리같아요. 히로아카에서는 바쿠고가 최애긴 하지만 다이에이에서는 후루야에게 모든 걸 바쳤었기 때문에 대부분 후루야 드림이어서 익명님의 취향에 맞으실지는 조금 알 수 없게 되어버렸네요..!!
익명님은 5월 연휴 잘 보내셨나요? 저는 요즘 날이 너무 더워져서 저녁에 배를 차게 하고 잤던 탓인지 심한 배탈이 난 모양이에요.. 일주일동안 바나나와 이온음료로 간신히 연명을 했습니다.. 지금도 속이 좀 더부룩 한 것 같은데 제대로 된 밥을 먹어도 괜찮아질 정도는 된 것 같아요! 연휴때 예정과 달리 그냥 있게 되셨다고 하셨는데 부디 나쁜 일은 아니셨으면 좋겠어요!
2017/05/06 1:48 수인님
>0<!! 오랜만이에요! 다시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기뻐요!!
아마 얼마전에 잠깐 글을 싹 닫았다가 웹박수를 수정하면서 다시 공개로 돌렸을 때가 있었는데 들켜버렸네요>//< 저야말로 언제나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곸ㅋㅋㅋ좋아해주셔서 정말 안심하고 있습니다.. 머릿속은 끝이 보이지 않는 블랙홀 속이라 어떤 이상한 소재가 튀어나올지 몰라서 스스로 자중하자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개인 공간에서까지 그래야 하나 싶기도 하고 그래도 완벽히 차단된 장소도 아니니 적당히 해야한다는 생각도 들고.. 그랬지만 찾아와 주시는 분들만 이따금 찾아와주시는 곳인것 같아 인생 편히 살기로 했답니다.. 요즘 삶이 즐거워요(??).. 토요일만 기다리고 있답니다^0^ 히로아카 1기부터 시작해 나온 데까지 일주일에 한 번씩은 애니메이션 정주행을 하고 있는것 같아요ㅠㅜㅜ 노래도 너무 좋아서 질리지가 않네요ㅠㅜ 캇쨩의 깨방정에 토도로키의 >>미모<< 와 >>작화<<까지.. 신소랑 모노마까지 나오니 질릴 틈이 없네요.. 뜬금없는 방향으로 이야기가 흘러버렸는데 여하튼 요즘 머릿속이 꽃밭이랍니다..ㅜㅜ 부디 용서해 주시길...
2017/05/07 1:29 항상 잘보고~ 익명님
안녕하세요! 보잘것 없는 곳에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오늘도 날이 더운데 탈 없이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박수 남겨주신 내용..!! 정말 죄송합니다ㅜㅜㅜ 얼마전에 박수를 새로 정비하느라고 글을 한 번 내렸다 다시 올리긴 했는데 아마 그중에 그대로 비공개로 남겨둔 몇 개를 말씀하시는 거라 생각해요..! 사실 제가 볼 때는 모든 글이 다 보이는 탓에 뭘 공개로 해뒀고 뭘 비공개로 해뒀는지 살 모르겠어서 대충 기억나는 것만 공개로 돌렸거든요.. 그런 정신없는 사이에 바뀐 것들까지 기억해주신 것 같아 감사하고 죄송할 따름입니다ㅠㅠ 언제나 과분한 말씀만 듣고 있어서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ㅜㅜ 슬쩍 글목록을 보고 오니 비공개 글이 두배는 되는 것 같네욬ㅋㅋ큐ㅠㅠㅠ히로아카 같은 경우에도 덕심이 차올라 차마 어디 내놓을 수 없는 글을 썼다 내린 게 절반인 것 같습니다.. 요즘도 마찬가지네요.. 취향도 그렇고 이것저것 건전하지 못한 곳인 탓에, 제가 좋다고 다른 분들까지 좋아하리라고 확신할 수 없어서 감히 공개로 돌리지 못하고 있네요ㅜㅜㅜ 기억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혹시 대략적인 내용이라도 떠오르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익명님 한 분이라도 마음에 들어해 주셨다면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다시 공개글로 돌릴 각오는 되어있습니다m(_ _)m 귀찮으셨을텐데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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